탄생화 & 꽃말

꽃말 : 절실한 사랑
성격 : 눈물을 싫어하는 강인한 사람이지만 하지만 쓸쓸해 합니다. 사랑에 빠지는 일도 없고 냉철한 관찰력을 갖고 있습…
형태/분포 우리나라 원산의 상록성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강 크기 60cm정도 자란다. 꽃 5월에 백색으로 피며 화경(花莖)은 높이 20-40cm로 곧게 서며 원추화서로서 길이 10~20cm이고 짧은 홍자색의 선모가 있으며 정생(頂生)한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5개로서 위의 3개는 길이 3mm정도이고 연한 홍색 바탕에 짙은 홍색 반점이 있다. 잎 근경에서 모아나기하고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얕은 결각이 있고 길이 3~5cm, 폭 3-9cm로 표면은 녹색이지만 연한 색의 …

꽃말 : 그윽한 마음
성격 :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단정한 분위기. 그 성실한 성격은 유서 깊은 가문을 연상시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상냥…
다년초로 아시아, 북미지역에 분포하며 수십종이 있다. 지상부에 보이는 부분은 근생화경이며 3장이 돌려나기하여 잎처럼 보이는 것은 포엽(bracts)이고 실제 잎은 점차 작아져 땅속에 묻히며 뿌리를 감싼다.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화경 끝에 1개가 비스듬히 상향하여 피며꽃받침조각은 3개이고 장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며 길이 2.5~3.5cm이고 꽃잎도 3개이며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길이 3~4cm이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길이 3~5mm, 꽃밥은 9~12mm이며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