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버베나 : 11월 13일의 탄생화 - 나무사랑원예 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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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꽃말

레몬버베나

11월 13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Aloysia triphylla, (syn)Aloysia citrodora (영) Lemon verbena, Lemon beebrush
과명 : 마편초과
꽃말 : 인내
성격 : 마음이 넓고 상냥한 당신. 지성적인 매력적인 사람. 친구들에게는 관대하지만 연인에게는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아 연애에서 결혼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빛나는 미래를 개척하려고 가능성에 도박을 걸고 있습니다. 괴롭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행복이 찾아 올 것입니다.

형태/분포

낙엽활엽관목(10℃이상 유지시 상록할엽관목), 남미, 칠레 원산

음양구분

양지

내한성

약(-10℃),

크기

100~300cm내외로 자란다.

꽃/개화기

8~9월에 작은 꽃이 백색으로 핀다.

밝은 녹색으로 좁고 긴 잎은 3~4개씨 돌려나기하며 잎에서 레몬향이 난다.

식재본수

 20~30포트/㎡

생육환경

볕과 물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면서도 보습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중부지역에서는 가을에 지상부를 자르고 짚으로 멀칭하여 월동가능하다.

번식

종자, 삽지로 번식한다.

재배특성

봄부터 가을에 걸쳐 다소 굳은 줄기를 꺾꽂이한다. 약 5cm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따고 흙에 꽂으면 약 3주후면 뿌리가 나온다. 수시로 신선한 잎을 따서 건조시켜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건조 밀폐시킨 잎은 향이 2∼3년동안 지속되므로 저장해 두면 쓰기 편리하다. 

기타

생잎 혹은 건조잎의 허브차는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이뇨 작용이 있다. 민트와 섞어서 뜨거운 차나, 냉차로 마시면 맛이 좋다. 요리용으로 잼, 젤리, 쥬스, 과일샐러드등에 향신료로 이용한다. 목욕제, 허브 베개 및 포프리로도 이용한다. 항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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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무사랑 2013.12.23 00:05  
11월 13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17번째(윤년일 경우 318번째) 날이다.

[주요사건]
1945년 - 에티오피아, 파나마 국제 연합 가입
1982년 - (한국 시간 14일) 김득구가 레이 맨시니와 권투 경기 도중 혼수상태에 빠져 4일후 사망했다.
1985년 - 콜롬비아 루이스 화산 폭발. 2만5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함.
1994년 - 스웨덴, 국민투표로 유럽 연합 가입을 결정하다.
1970년 - 평화시장의 재단사이자 노동운동가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책을 불태우며 분신하였다.
2001년 - 김대중이 새천년민주당 총재직을 사임하다.
2007년 -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뉴 프론티어 호텔이 발파 해체공법에 의해 철거되었다.
2008년 - 대한민국의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날이다.
나무사랑 2013.12.23 00:06  
[오늘 탄생한 주요 인물]
1312년 -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3세.
1745년 - 프랑스의 교육자 발랑탱 아우이.
1801년 - 프로이센 왕비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
1814년 - 미국의 군인 조셉 후커.
1848년 - 모나코의 대공 알베르 1세.
1885년 - 독일의 군인 알베르트 케셀링.
1943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안택수.
1955년 -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 김호철.
1962년 - 일본의 소설가 야마모토 후미오.
1965년 - 일본의 음악가 파타.
196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문식.
1972년 - 일본의 배우, 가수 키무라 타쿠야.
1986년 - 대한민국의 배우 문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