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부터 현재까지 폭설이 계속되어 발송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눈이 멎고 교통이 원할해 지는 12월 2일부터 발송재개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폭설, 배송지체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