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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물 0 2076
오늘이 식목일라는군요
요즘은 나무심는 행사가 별로 주위에 들리지 않는군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애가 태어 나면 나무를 3그루 심었다더군요
1그루는 장가 갈때 함 지는 데 쓰기 위해서고 1그루는 죽어서 관 하기위해서고요
나머지 한 그루는 이 세상에 와서 온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라더군요

옛날 백두산 압록강 근방의 무성한 나무들을 율부린너라는 배우의 할아버지가
와서 많이 베었다더라고 하여 그 사람 영화는 안본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동남아시아 그쪽의 많은 나무들을 한국 사람들이 많이 베어간다고 하더군요

어렸을땐 플타크 영웅전의 한니발, 나폴레옹들을 좋아 했지만 그 사람들이
전쟁하며 얼마나 많은 나무들을 태웠을지.....
중국 황하강 근방은 과거에는 엄청난 밀림지대였다더군요 꼬키리도 뛰어노는...
이제 중국이 나무를 심는답니다. 지구상에 존재 가치가 있는 나라....
한국이 지구상에 존재 타당한 나라가 되려면 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하지않을까요
한장의 휴지 한장의 프린트...

제발 히말라야 근방에 가서 사워하지마세요
얼마 돈주면 목욕하지만 지금껏 등반이다 머다  발광하여
나무가 다 산학 마친자들 목욕 땔감으로 들어 갔지요
그래도 미친 자들 눈에는 산은 들어 오나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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