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히 집에  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누가 심은 것도 아니고 몇 년 전에 자라난 나무가 있는데
하얀 꽃이 피었다가 요즘에 씨앗이 생기고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씨앗은 완두콩정도의 크기인데 연두색 껍질이 싸고 있다가 익으면 한쪽이 갈라지면서(넓적한 호박모양비슷하게) 갈색의 럭비공모양의 아주 딱딱한 씨앗이 나오는 나무입니다. 커피 처럼 홈이 나있는데 그모양이 럭비공비슷합니다.
이나무의 이름을 알 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