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여
>오널 병원에서 외출증 으로해서 집에 와서 암만 기다려도 묘목은 안와서여
>케이지비택배는 계속 몇번을 전화해도 안받거나 통화중만 되고...
>한진택배는 제물건이 있는지 업는지도 모른다고 하네여
>어케된건지 모르겠어여
>그리고 저희동네에선 한진:케이지비
>두곳 택배는 불량하고 그래서 잘 사용 안하거든여
>물건이 무게가 나가면 집까지 올려주지도 않거나 전화해서 아파트입구에 내려놓고 가고 그래여
>한진에서는 만약 물건이 한진으로 왔다고 해도 한밤중에나 받아볼수 있다고 하네요 밤8시즘이나 넘어서여
>지금 병원에 있는데..어케해야 될지 모르겠어여
>다시 확인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디로 보내신건지....
>알려주시면 택시타고 가서 찾아오게여
>그리고 앞으로는 두곳 택배회사로 물건 보내지 마시고 다른 곳을 이용해주셔여
>넘 불성실한 답변을 하고 책임도 잘 못지는 택배회사니가여
>전에 제 물건을 잃어버린 적도 있거든여
>집에 전화두 안하고 물건배송하로 오셔서 사람 업다고 물건을 계단에 놔두고 갔답니다.
>그래서 물건이 업어졌어여 ㅜㅡ...
>한진이랑 케이지비 정망 울동네에선 꽝이에여
아참!!!!
숯가루인가 하는건 도착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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