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펜데스,맥시마,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네펜데스 맥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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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영명Nepenthes maxima 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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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맥시마

Nepenthes maxima 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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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동남아, 호주등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식충식물(食蟲植物)로 네펜데스는 보루네오나 수마트라와 같은 열대 지방에서 사는 식충식물 입니다. 잎 끝에 뚜껑달린 주머니가 있으므로 벌레나 동물은 주머니 속으로 떨어집니다. 주머니의 생김새나 크기는 여러가지인데 큰것은 입구의 지름이 10cm, 길이가 35cm나 됩니다. 이렇게 큰 주머니는 벌레 뿐만 아니라 쥐나 개구리 같은 것도 잡을수 있습니다.
과명(family name) 및 속명(genus name) Nepenthes는 근심을 쫓고 평안한 잠을 자기 위해 고대 그리스인들이 사용했던 식물의 이름에 유래한다( 그리스어 ne=없다(무), penthes=근심).   Nepenthes는 식충식물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욱 세부적인 일반명은 그 서식지가 인도네시아, 뉴기니아, 마다가스카르섬 등의 열대지방이므로 열대 포충낭 식물(Tropical pitcher plants)로 불린다.
현재 80여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열대지방이 주서식지인 까닭에 미발견 종도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epenthes 는 식충식물 애호가들에게 인기있는 품종으로 수많은 변종과 혼성 잡종이 개발되어 있다.
잎은 넓으며 그 끝에서 나오는 덩굴손의 끝에 주머니 모양의 포충낭이 매달린다.  포충낭 안벽은 매끄럽고 왁스같은 물질로 덮여 있어 곤충이 내려앉으면 미끄러져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포충낭 바닥에는 습윤제 및 소화효소를 포함하는 소화액이 있고, 여기에 빠진 곤충은 익사하여 분해되고 영양분은 포충낭 벽을 통해 흡수된다. 많은 종들이 포충낭 위쪽에 덮개를 가지고 있으며, 이 덮개는 빗물 등이 포충낭안으로 들어가 소화액을 희석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네펜데스 맥시마 (Nepenthes maxima)는 인도네시아, 뉴기니아 원산으로  포충낭의 크기가 크다.

성장주기

휴면기가 없는 종으로. 일년중 온도와 습도만 적당하면 언제나 잘 자라고 우리나라의 경우,겨울에 온도가 낮아지면 성장이 잠시 멈출 뿐이다

물주기

아침,저녁 하루 두번 위에서 아래로 샤워식으로 잎을 충분하게 적시고 화분에서 물이 흘러 나오도록 준다. 뿌리가 항시 물에 잠겨있는 경우 뿌리가 썩을수 있으므로 저면 관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품종에 따라서는 자생지에서 상당히 건조한 곳에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벤트라타는 습하고 더운 것을 좋아함.

네펜데스는 종류에 따라 햇볕의 요구량이 다르다. 공통적으로 일일 햇볕이 쬐이는 시간이 3시간이상 되어야 한다고 문헌에 보고 되고 있으나,햇볕의 강도에 관하여는 품종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산종 네펜데스의 경우 직사광선에 비교적 강하다고 볼수 있고 저산종의 경우에는 약한 광선에 적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에 적용시에는 아파트 유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 정도에서는 대부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식물이 견딜수 있는한 햇볕의 량을 늘려 주어야 잎의 건강과 아름다운 색이 발현될 수 있다. 단 갑자기 실내에서 직사광선으로 옮기는 것은 모든 식물에게 좋지 않으므로 서서히 길들인다.

온도.습도

네펜데스는 휴면기가 없는 열대식물로서 높은 온도와 70%이상의 높은 습도로 관리하여야 한다. 문헌상 습도는 높을수록 좋다는 결론이며 온도에 관하여는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면이 있다. 저산종의 경우 주야간 지속적인 높은 온도를 유지해도 좋지만 고산종의 경우 야간에는 20도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Maxima, Alata등의 고산종은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철 일시적인 주야간 높은 온도에서도 잘 적응되는 것으로 보인다. 습도가 높지 않으면 포충낭을 전혀 맺지 못한다.

토양

피트와 마사를 1:1로 혼합한 양토가 좋다. 수태와 오스만다를 1:1로 한합한 토양에서도 잘 성장합니다.

번식

종자, 삽목

포충.먹이

끈끈이/파리, 개미, 모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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