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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류별 식물갤러리

키위

골드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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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
제니키위

골드키위
솔리시모키위


[품종특성]

품종

특       성숙기(월)과중(g)

자가수정키위
제니(Jenny)

자가수정하므로 한 나무만 심어도 결실한다. 겨울에 전지를 적절히 해주면 수확량이 많다. 9월하순~10월상순경 수확하며 재식 2년~3년차부터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이다. 열매는 계란형으로 길이 5~7cm정도며 과즙은 녹색이고, 비타민C와 E 칼륨,칼슘,인,마그네슘,섬유질이 풍부하다. 내한성은 -12℃. 멀칭보온조치시 -20℃. 골드키위, 레드키위의 수분수로 이용가능하다.

10상

60~70 

자가수정키위
솔리시모(Solissimo)

Actinidia deliciosa Solissimo® (‘Renact’PBR) EU 43520. 자가수정품종으로 헤이워드에서 육종품종. 겨울에 전지를 적절히 해주면 수확량이 많다. 10월상순~11월상순경 수확하며 재식 2년~3년차부터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이다. 열매는 계란형으로 길이 5~7cm정도며 과즙은 녹색이고, 비타민C와 E 칼륨,칼슘,인,마그네슘,섬유질이 풍부하다. 내한성은 -12℃. 멀칭보온조치시 -20℃. 골드키위, 레드키위의 수분수로 이용가능하다.

10상

70~80

골드키위

과육색이 황금색인 골드 키위 중에서도 최신품종으로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맛을 지닌 우수품종.

녹갈색의 과피는 매끄러우며 털이 없고 녹황색 또는 황금색의 과육은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

평균 과중 90g, 최대 과중 140g의 대과종으로서 맛과 풍미가 좋은 최우수 품종이다. 조생종으로서 수확기가 빠르며 수확량이 많아 성목의 경우 평균 35kg이상의 열매 수확을 얻을 수 있으며 열매의 저장성이 좋아 상온에서는 25일 이상, 저온 냉장에서는 4개월 이상 저장가능한 우수품종이다.

영하 13도의 저온에도 견딜 수 있는 내한성(성묘기준)을 지녀 중부이남 저지대에 식재 가능한 최우수품종이다.

10말

90~140

레드키위

당도가 18~20도로 키위 종류 중 제일 높으며 과중은 100g이상 나가는 대과종이다.

과육의 겉 부분은 녹색, 중심은 빨간색으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상품성을 지닌다. 또한 레드키위는 각종 비타민, 토코페롤, 무기질, 엽산 등을 높게 함유하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각종 질병예방과 질 높은 건강을 선물하는 기능성 과수이다.

영하 13도의 내한성(성묘기준)을 지녀 중부이남 저지대에 식재 가능한 최우수품종이다.

11상

100

그린키위 헤이워드

열매는 대과로 과피색은 녹갈색을 띠며 과실표면의 털은 많지않고 부드러워 탈락 하기 쉽다.

과육은 녹색이고 심은 유백색이며 당도와 산도가 적당하고 향기가 많아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저장성이 매우 우수하여 1∼2℃에서 저장시 6개월정도의 저장이 가능하므로 보통 4월말까지 저장할 수 있다.

11상

100

그린키위 대흥

열매는 대과로 당도가 높다. 유즙이 많아 맛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우수하여 1∼2℃에서 저장시 3~4개월정도 저장할 수 있다.

10하

130

도마리 (숫나무)

수분수. 암나무10주에 숫나무 1주비율로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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