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나무
1월 11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Thuja orientalis L. (영) Oriental Arborvitae (일) コノテカシワ (漢) 柏, 側栢
과명 : 측백나무과
꽃말 : 견고한 우정
성격 : 당신은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어서 당신을 사모하여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상록침엽교목으로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잎이 치밀하여 생울타리용, 방품림용수로 많이 사용된다. 잎은 비늘모양이며 뾰족하고 중앙부의 것은 도란형, 옆의 것은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서 백색 점이 약간 있다. 잎의 폭은 2~2.5mm로 뒷면에는 작은 줄이 있다. 자웅동주로 수꽃은 전년지 끝에 1개 달리며 길이 2-2.5mm로서 2-4개의 꽃밥이 있으며 화경이 짧다. 암꽃은 구형이고 지름 2mm로서 연한 자갈색이며 각 꽃에 6개의 배아가 있다. 열매는 길이 15-20mm로서 난형이며 8개의 실편이 교호로 대생하고 첫째 1쌍에는 종자가 없으며 둘째 것이 가장 크고 종자가 들어 있다.
[유사종]
천지백(Thuja orientalis L. for. sieboldii Rehder):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 와 빗자루처럼 자란다.
누운측백(Thuja koraiensis Nak.): 중부이북에서 자라며 교목 또는 관목으로 잎의 뒷면이 흰가루로 덮힌 것 같고 잎의 향기가 강하다. 찝빵나무라고도 한다.
둥근측백(Thuja orientalis cv.compacts): 주간이 없고 밑둥치 부근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나와 전체가 넓은 원추형을 이룬다. .
서양측백(Thuja occidentalis) : 북미 원산으로 잎에 짙은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울타리, 방풍림으로 많이 쓰인다.
편백(Chamaecyparis obtusa Sieb. et Zucc.) : 편백과 화백은 비슷한데 잎 끝이 둔하고 뒷면의 흰색 기공조선(숨구멍)이 Y자 모양이면 편백, 잎 끝이 뾰족하고 뒷면의 흰색 기공조선이 대체로 W자 모양인 것이 화백이다.
[생육환경]
석회암지대의 지표식생으로서 내건성과 내한성은 강하나 한풍해에는 약하다.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양수이나 내음성이 있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다.
[번식]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파종 : 파종은 씨가 덜 익은 9-10월에 열매를 따서 1주일쯤 말린 후 씨를 털어 직파하든가 봄의 3-4월에 파종한다. .
삽목 : 4-5월이 좋으며 삽수는 지난 해 자란 가지 중 잘 굳은 것을 10-15㎝길이로 잘라 물에 담그어 물을 올린 후 1/3쯤 잎을 따고 꽂는다.
[방제]
잎의 일부가 희게 말라 죽어서 잎 전체가 차차 다갈색으로 마르며 잔가지에도 번지는 엽고병이 있다. 병든 가지를 잘라 태우고 봄에 보그드액을 몇 차례 뿌려준다. 병충에는 B.H.C.를 구명이 나오는 곳을 파고 넣어 진흙으로 봉해 구제한다.
[유사종]
천지백(Thuja orientalis L. for. sieboldii Rehder):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 와 빗자루처럼 자란다.
누운측백(Thuja koraiensis Nak.): 중부이북에서 자라며 교목 또는 관목으로 잎의 뒷면이 흰가루로 덮힌 것 같고 잎의 향기가 강하다. 찝빵나무라고도 한다.
둥근측백(Thuja orientalis cv.compacts): 주간이 없고 밑둥치 부근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나와 전체가 넓은 원추형을 이룬다. .
서양측백(Thuja occidentalis) : 북미 원산으로 잎에 짙은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울타리, 방풍림으로 많이 쓰인다.
편백(Chamaecyparis obtusa Sieb. et Zucc.) : 편백과 화백은 비슷한데 잎 끝이 둔하고 뒷면의 흰색 기공조선(숨구멍)이 Y자 모양이면 편백, 잎 끝이 뾰족하고 뒷면의 흰색 기공조선이 대체로 W자 모양인 것이 화백이다.
[생육환경]
석회암지대의 지표식생으로서 내건성과 내한성은 강하나 한풍해에는 약하다.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양수이나 내음성이 있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다.
[번식]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파종 : 파종은 씨가 덜 익은 9-10월에 열매를 따서 1주일쯤 말린 후 씨를 털어 직파하든가 봄의 3-4월에 파종한다. .
삽목 : 4-5월이 좋으며 삽수는 지난 해 자란 가지 중 잘 굳은 것을 10-15㎝길이로 잘라 물에 담그어 물을 올린 후 1/3쯤 잎을 따고 꽂는다.
[방제]
잎의 일부가 희게 말라 죽어서 잎 전체가 차차 다갈색으로 마르며 잔가지에도 번지는 엽고병이 있다. 병든 가지를 잘라 태우고 봄에 보그드액을 몇 차례 뿌려준다. 병충에는 B.H.C.를 구명이 나오는 곳을 파고 넣어 진흙으로 봉해 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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