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1월 21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 (영) Boston Ivy, Japanese Ivy
과명 : 포도과
꽃말 : 우정
성격 : 우애가 깊고 성실한 당신은 애착심도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강해 때때로 상대를 잘 못보거나 고리타분한 사람에게도 쉽게 빠집니다
형태/분포 |
낙엽활엽덩굴식물 |
음양구분 |
양지/반음지/음지 |
내한성 |
강 |
크기 |
길이 10m까지 자란다. |
꽃 |
6~7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취산화서는 액생하거나 짧은 가지 끝에서 자라며 많은 소화가 달리고 꽃은 양성이다. 꽃받침은 절형이고 꽃잎과 수술은 각 5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
잎 |
어긋나기하고 넓은 난형이며 점첨두 심장저이고 너비 10~20cm로 끝이 2~3개로 갈라지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때로 소엽병이 있는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복엽이고 엽병이 잎보다 길다. 잎이 가을철에 붉게 단풍든다. 생육지에 따라서 잎의 크기에는 2-3배의 차이가 있다. |
식재본수 |
20~30cm 간격 |
생육환경 |
어릴 때에는 음수이지만 커지면서 반음수로 되고, 성목이 되어서는 양수이다. 그러나 양지에서도 어릴때부터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내건성도 좋다. |
번식 |
종자를 가을에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휴면지를 삽목하여 번식한다. |
재배특성 |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바위나 나무에 흡착하여 피복시키고 황폐된 절사지나 벽면의 녹화용으로 좋다. 분재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덩굴류 부착식물중 부착력이 가장 뛰어나 유리와 알루미늄 샷시에도 피복을 할 수 있다. |
기타 |
분재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의 겹잎인데 작은잎이 5개(담쟁이는 3개)이고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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