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 4월 23일의 탄생화 - 나무사랑원예 나무사랑원예

Birthday flowers & Flower meanings
홈 > 쇼핑몰 > 탄생화 & 꽃말
탄생화 & 꽃말

도라지

4월 23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DC. (이명) 길경, 약도라지
과명 : 초롱꽃과
꽃말 : 상냥하고 따뜻함
성격 : 당신의 상냥함이 주위 사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 주는 지.. 그 사람들 중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당신에게 바치는 멋진 연인이 나타날 것입니다.그러나 그 사람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는 허울 좋은 가짜가 많으니까요 우선은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릅시다. 그것이 행복을 차지하는 지름길입니다.

형태/분포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크기
30~9cm내외로 자란다.

7~8월에 피고 하늘색 또는 백색이며 원줄기 끝에 1개 또는 여러개가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길이 0.5-5mm로서 삼각상 피침형이며 화관은 끝이 퍼진 종형이고 지름 4-5cm로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끝은 삼각형이다.

엽병이 없고 잎은 긴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며 길이 4~7cm, 폭 1.5~4cm로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청색이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식재본수
 50~60포트/㎡
생육환경
토질은 가리지 않는 편이나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충분한 광선을 요한다. 내건성 식물이며 보통으로 관수관리한다.
번식
실생, 분주로 번식한다. 파종적기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이 좋고, 20℃에서 잘 발아한다. 발아기간은 10일 정도 걸린다.
재배특성
봄 파종시기는 3월하순~5월상순, 가을 파종시기는 10월상순~11월중순 이다. 파종량은 10a당 3~4ℓ로 파종량을 약간 많게 할수록 증수된다. 종자량 4~5배의 톱밥과 잘 혼합하여 뿌릴 때 쉽게 뿌릴 수 있도록 하고 관리가 편하도록 이랑넓이 90-120㎝로 짓고 이랑높이는 20㎝정도높게 하며,종자는 흩어뿌림을 하고 헛골 흙으로 한다. 복토 후에는 짚을 깔아 덮고 물을 준다.
기타
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여 약초나 산채로 이용해 왔으며 단백질, 지질, 당류, 회분, 철, 사포닌, 이뉴린, 회이트스테린, 프라티코디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기침, 거담, 해열진해, 배농등에 약용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하여 수요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근(根)은 桔梗(길경), 근경(根莖)은 桔梗蘆頭(길경노두)라 하며 약용한다.

 

 

키워드 태그 :

2 Comments
나무사랑 2013.12.17 04:06  
4월 23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13번째(윤년일 경우 114번째) 날이다.

[주요사건]
1702년 - 앤 여왕가 영국 왕으로 즉위하다.
1917년 - 오스만 제국이 미국에 대한 국교 단절을 선언하다.
1952년 -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최대 규모의 핵실험을 하다.
1990년 - 나미비아가 국제연합에 가입하다.
1994년 - 박찬호가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메이저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이닝에 한 타자에게 2번의 만루 홈런을 허용하다.
1996년 - 1996년 고성 산불이 발생하기 시작하다.
2008년 - 장항선 온양온천역이 신역사로 이전하다.
2008년 -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투수 존 스몰츠가 메이저 리그 사상 16번째로 300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다.
2009년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조끼를 입은 한 무장대원이 종파분쟁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던 경찰관 사이에서 폭탄을 터뜨려 28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다.
2009년 - 이라크 북부 무크다디야 지역에서는 폭탄을 실은 트럭이 식당을 덮쳐 45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2010년 - 그리스 총리가 국제통화기금과 유로존에게 구제금융을 요청하다.
나무사랑 2013.12.17 04:07  
[오늘 탄생한 주요 인물]
1791년 - 미국의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1857년 -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루제로 레온카발로.
1858년 -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
1888년 - 일제강점기의 관료 이각종.
1946년 - 우크라이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아나톨리 비쇼베츠.
1954년 -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마이클 무어.
196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희애.
1977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영표.
1977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병식.
1982년 -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 김윤미.
1982년 - 미녀들의 수다 영국인 패널 에바 포피엘.
1983년 - 슬로바키아의 테니스 선수 다니엘라 한투코바.
1983년 - 영국의 가수 타이오 크루즈.
1997년 -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