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6월 21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Oenothera biennis L. (영) Evening Primrose
과명 : 바늘꽃과
꽃말 : 자유스러운 마음
성격 : 마음이 고운 당신은 다양한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유스러운 마음으로 그들과 교제하려고 하는군요.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마음이 쉽게 변하는 사람으로 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조금쯤 주의하면 어떨까요? 야행성 인간입니다.
형태/분포 |
두해살이풀 |
음양구분 |
양지 |
내한성 |
강 |
크기 |
키 60~90cm내외로 자란다. |
꽃 |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위쪽 잎에 1개씩 달리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가 2개씩 합쳐지며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지며 수술은 8개이고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자방은 원추형으로 털이 있다. |
잎 |
근엽은 로제트를 만들고 경엽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5~15cm, 폭 5~12m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이 직접 줄기에 달리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며 짙은 녹색이고 중륵은 희다. |
식재본수 |
20~30포트/㎡ |
생육환경 |
물가, 길가에 많이 난다. |
번식 |
종자번식하며 자연적으로 발아되어 다년초처럼 관상할 수 있다. |
재배특성 |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왕성하게 번식한다. |
기타 |
남미 칠레 원산으로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하여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
낮달맞이 : 상록성 다년초로 낮에 꽃이피며 꽃잎이 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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