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
10월 11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Lythrum anceps (Koehne) Makino (영) Twoedged Loosestrife (중) 千屈菜
과명 : 부처꽃과
꽃말 : 자처,주장(Pretension)
성격 : 꿈에서까지 눈물을 흘리고 당신. 순진한 애정의 소유자입니다. 우수의 그림자가 감도는 사람. 언제까지나 그러한 사랑을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건설적으로 될 필요가 있습니다. 좀더 기운을 차리고 현실을 타파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형태/분포 |
다년 |
음양구분 |
양지 |
내한성 |
강 |
크기 |
70~100cm내외로 자란다. |
꽃 |
7~8월에 자홍색으로 피고 상부의 엽액에서 3~5개가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하는 것처럼 보이고 화서의 포엽은 보통 옆으로 퍼지며 기부가 좁고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상부에서 6개로 얕게 갈라지며,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부속편은 길이가 약 2mm 정도 된다. 꽃잎은 6개 이고, 꽃받침통 끝에 긴 도란형으로 달린다. 수술은 12개이며,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잎 |
짧은 엽병이 있거나 없고 대생하며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는 3~4cm, 폭은 1cm 내외로서 끝은 뾰족하며 잎가는 거치가 없다. |
식재본수 |
50~60포트/㎡ |
생육환경 |
습지 및 냇가에서 자란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한다. |
번식 |
실생, 아삽, 분주로 번식한다. |
재배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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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화단이나 정원에 심어 관상하며, 정원의 냇가나 연못 또는 습지에 심어 관상한다. 절화용으로 이용된다. 강건하고 척박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습기가 높은 척박지의 녹화용, 하천 주변의 고수부지 등과 같이 침수가 잦고 습기가 높은 곳, 절개지 사면 등에 식재하면 지하부 뿌리가 강건해지므로 토양고정 효과도 크다. 털부처꽃, 부처꽃의 全草(전초)를 千屈菜(천굴채)라 하며 약용한다. |
털부처꽃(Lythrum salicaria L. (영) spiked loosestrife, purple lythrum) : 줄기와 잎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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