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나무딸기/복분자딸기
3월 4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 Bunge (영) Korean raspberry /나무딸기:Rubus matsumuranus /복분자:Rubus coreanus
과명 : 장미과
꽃말 : 애정
성격 : 주변의 인심을 얻고 있는 당신입니다. 타인을 소중하게 돌보는 마음과 배려심을 항상 잃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산딸기]
낙엽활엽관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유사종이 세계각지에 자생한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뿌리에서 싹이 나와 군집을 형성하며 줄기는 적갈색으로서 어릴 때는 털이 있고 윗부분에서 긴 가지가 나오며 갈퀴같은 가시가 산생한다. 잎은 난형 또는 광타원형이고 흔히 장상으로 3~5회 갈라지지만 과지(果枝)의 잎은 3개로 갈라지거나 또는 갈라지지 않는다. 잎의 길이 4-10㎝,폭 3-8㎝이다.열편은 난상 피침형 또는 난형이고 예두 또는 점첨두이며 복거치가 있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엽병은 길이 2~5cm로서 갈고리모양의 가시가 있다. 꽃은 지름 2㎝의 흰색 양성화로서 가지 끝에서 백색으로 5-6월에 피고 산방상이거나 단립으로 정생(頂生) 또는 액생(腋生)한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이며 안쪽에 털이 있고 꽃잎은 5개이고 타원형으로서 7-8mm이고, 백색이며 수술은 적갈색으로 다수이다. 열매는 거의 구형(球形)이며 꽃받침에서 분리되고 6-7월에 검붉게 익으며 먹을수 있다. 밀원식물이며 과실은 맛이 감미로와 잼,파이 등으로 식용한다. 복분자딸기, 산딸기의 未成熟僞果(미성숙위과)는 覆盆子(복분자), 根(근)은 覆盆子根(복분자근), 莖葉(경엽)은 覆盆子葉(복분자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복분자]
낙엽활엽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원산이며 길이 3m에 달하고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며 줄기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고 백분(白粉)으로 덮여 있으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소엽은 3-7개이고 길이 3-7㎝로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예저이고 기부는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인데 이중톱니가 있고 잎자루에는 가시가 있다. 꽃은 담홍색으로 가지 끝의 산방화서에 달려서 5∼6월에 피고 열매는 둥글고 7~8월에 적색으로 익지만 나중에는 흑색으로 된다. 과실을 복분자(覆盆子)라 한다. 약재로 사용하는 복분자는 7월경에 과실이 충분히 커지고 아직 익지 않고 청색일 때(미성숙위과) 따서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1-2분 담갔다가 건져서 강한 햇볕에 말려 酒蒸(주증)하여 쓴다고 합니다.
낙엽활엽관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유사종이 세계각지에 자생한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뿌리에서 싹이 나와 군집을 형성하며 줄기는 적갈색으로서 어릴 때는 털이 있고 윗부분에서 긴 가지가 나오며 갈퀴같은 가시가 산생한다. 잎은 난형 또는 광타원형이고 흔히 장상으로 3~5회 갈라지지만 과지(果枝)의 잎은 3개로 갈라지거나 또는 갈라지지 않는다. 잎의 길이 4-10㎝,폭 3-8㎝이다.열편은 난상 피침형 또는 난형이고 예두 또는 점첨두이며 복거치가 있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엽병은 길이 2~5cm로서 갈고리모양의 가시가 있다. 꽃은 지름 2㎝의 흰색 양성화로서 가지 끝에서 백색으로 5-6월에 피고 산방상이거나 단립으로 정생(頂生) 또는 액생(腋生)한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이며 안쪽에 털이 있고 꽃잎은 5개이고 타원형으로서 7-8mm이고, 백색이며 수술은 적갈색으로 다수이다. 열매는 거의 구형(球形)이며 꽃받침에서 분리되고 6-7월에 검붉게 익으며 먹을수 있다. 밀원식물이며 과실은 맛이 감미로와 잼,파이 등으로 식용한다. 복분자딸기, 산딸기의 未成熟僞果(미성숙위과)는 覆盆子(복분자), 根(근)은 覆盆子根(복분자근), 莖葉(경엽)은 覆盆子葉(복분자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복분자]
낙엽활엽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원산이며 길이 3m에 달하고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며 줄기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고 백분(白粉)으로 덮여 있으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소엽은 3-7개이고 길이 3-7㎝로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예저이고 기부는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인데 이중톱니가 있고 잎자루에는 가시가 있다. 꽃은 담홍색으로 가지 끝의 산방화서에 달려서 5∼6월에 피고 열매는 둥글고 7~8월에 적색으로 익지만 나중에는 흑색으로 된다. 과실을 복분자(覆盆子)라 한다. 약재로 사용하는 복분자는 7월경에 과실이 충분히 커지고 아직 익지 않고 청색일 때(미성숙위과) 따서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1-2분 담갔다가 건져서 강한 햇볕에 말려 酒蒸(주증)하여 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