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왕벚나무)
4월 9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Prunus yedoensis Matsumura (영) Japanese Cherry, Yoshino Cherry (일) ソメイヨシノ (이명)왕벗나무, 사꾸라, 민벗나무
과명 : 장미과
꽃말 : 정신미
성격 : 인간적인 섬세한 배려심과 대담한 행동력을 겸비한 사람. 주저 없이 전진해 가는 모습에 반해서 가슴을 애태우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당신은 조화로운 인간의 전형. 부조화하고는 전혀 양립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강렬한 개성이 있는 상대방을 끝까지 감당해 내지 못하겠지요.
낙엽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 제주가 원산이며 키 15m, 지름 50cm에 달한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 또는 암회색이며 피목이 가로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타원상 난형 또는 도란형이고 길이 6-12cm로 뒷면 잎맥 위와 잎자루에는 털이 있으며 밀선이 엽저 양쪽에 한쌍이 있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이중톱니가 있다.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꽃은 짧은 산방화서(=작은 꽃자루의 길이가 위로 갈수록 점점 짧아져 끝에 평평하게 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散房花序]) 에 5∼6개가 달리며 백색 또는 연분홍 빛으로 피며 열매는 둥글며 지름 7~8mm로 6~7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생육환경]
양수이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나 내한성은 약하여 중부 내륙지방에서는 동해를 입을 수 있다. 내조성은 강한 편이나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은 보통이다.
[번식]
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실생 : 종자를 채취한 뒤 건조하지 않도록 모래와 섞어서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접목 : 벚나무를 대목으로 접목하고 절접(切接)과 아접(芽接)으로 실시 한다.
삽목 : 8월에 녹지삽목으로 50%정도 발근한다.
[생육환경]
양수이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나 내한성은 약하여 중부 내륙지방에서는 동해를 입을 수 있다. 내조성은 강한 편이나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은 보통이다.
[번식]
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실생 : 종자를 채취한 뒤 건조하지 않도록 모래와 섞어서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접목 : 벚나무를 대목으로 접목하고 절접(切接)과 아접(芽接)으로 실시 한다.
삽목 : 8월에 녹지삽목으로 50%정도 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