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역사학자들에게
나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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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19:17
역사광복은 아직도 먼길이기만 합니다. 일제식민사관으로 똘똘뭉친 현재 역사학계는 정말 치욕스럽기만합니다. 고조선이 문을 닫고 역사암흑기에 한나라에서 고조선 지역에 낙랑군을 설치하였는데 그 위치를 역사학계에서 평양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국내 사료는 이를 받아들이고 그렇게 가르친다. 중공아이들은 이틈을 비집고 평양이 한나라 땅있으니 북한지역에 연고권이 있으므로 북한을 날로 먹으려한다.
한나라 역사서 후한서에도 낙랑군은 요동에 있음을 기록하고 요동은 북경을 아우르는 지역임이 유물에서 보여주니 이는 분명하다. 낙랑군 평양설을 주창한자는 일제식민지시절 일본역사학자 세키노 타다시이고 그는 북경 골동품점에서 거금을 들여 낙랑군 유물을 사들여 평양지역에서 우현히 발굴하였다고 사기적 왜곡 역사를 주창하였고 이를 신주단지처럼 받드는 국내역사학자들이 이어받아 이를 정설이라고 주창한다.
이덕일박사께서 발품으로 확인하는 증거인 북경에서 발굴된 낙랑군 조선현 당시사람 묘비와 후한서 기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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