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레아,철쭉,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아잘레아 적색겹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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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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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영명Rhododendron simsii cv. (영) Azalea (이명) 어제일리어, 아잘리아, 아젤리아, 서양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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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레아

Rhododendron simsii cv. (영) Azalea (이명) 어제일리어, 아잘리아, 아젤리아, 서양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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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레아(Azelea)는 서양철쭉 또는 화란철쭉이라고도 불리우나 사실 원종의 원산지는 중국 중부지방, 일본지역으로 19세기초에 유럽으로 건너가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지에서 수많은 원예품종이 육종되어 역수입되었다. 마치 우리나라 정향나무가 "미스킴라일락"이라는 미국 이름이 붙어 역수입되는 것처럼 말이다. Azalea는 사전적으로는 "어제일리어"로 부르는것이 맞으나 일반 유통명은 아잘레아 또는 아잘리아, 아젤리아로 부른다. 그러나 Azelea는 철쭉을 일컫는 광역의 의미어이므로 영산홍, 자산홍 처럼 각각의 품종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상록성과 낙엽성으로 나누며 상록성 철쭉은 일본, 중국, 대만에 40여종이 자생하고 낙엽성은 동구 코타사스, 중국, 일본에 약 50여종이 자생하는데 상록성은 일본에서, 낙엽성은 구주에서 많은 품종이 육종되었다. 아잘레아는 주로 관목으로 분화용 상록성 철쭉을 말하며 대체로 상록성 철쭉류는 직립형 또는 개장형(옆으로 넓게 퍼짐)으로 거의 60cm미만인 것이 많고, 드물게는 3m이상인 것도 있다.   왜철쭉류는 대개가 왜성이지만 그 교배종인 구루메 교배종 중에는 2.5~3m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일본 구루메종은 R.sataense와 R.obtusum과의 교배에 의해 육성되었고 R.simsii를 모체로 하여 교배종인 벨지안 아잘레아와 일본 R.japoricum(황철쭉)과 중국산 R.molle 그리고 동구산 R.luteum과 교배에 의해 hent azalea 또는 Knaphill azalea가 육성되었고, 현대에는 Exbury azalea로 발전 하였으며 히라도철쭉은 R.macrosepalum, R.mucronatum, R.ripense와의 교잡에 의해서 주로 육성되었다.  아잘레아의 신초는 4~5월에 생장하여 2개월 동안은 생육이 진행되다가 거의 신장하지 않고 소형의 잎이 전개된다. 잎은 얼마후 포엽과 인편상으로 되어 줄기 끝을 감싸고 마루눈(정아)를 형성한다. 마루눈 가운데 2~4개의 작은 꽃을 갖는 꽃차례가 형성된다. 꽃눈형성은 고온에서 촉진되고 저온에서 억제된다. 대부분의 아잘레아는 꽃분형성 완료 후 14℃이상의 온실에 두어도 정상적으로 개화하지만 일부 품종은 4~7℃에서 20~40일의 저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아잘레아는 삽목번식이 잘되고 생육이 빠르며 화아발육이 균일하고 병충해에도 강한편이며 개화기간이 길고 온실내에서 1~2개월 정도의 가온재배로 출하 시킬수 있는 작목으로 많은 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또한 아잘레아는 온실 분화용으로 추위에는 약하나 (내한성 -5℃정도) 꽃이 화려하고 촉성과 억제가 잘되며 년중생산이 가능하다.


[생육환경]

내한성은 약한편으로 반그늘에서 생육이 잘된다. 여름의 직사광선은 아잘레아의 영양생장을 해치므로 40%정도의 차광하는 것이 좋고 봄, 가을에는 충분히 광선을 쪼이도록 한다. 생육적온은 주간온도는15~21℃, 야간온도는 10~13℃이다. 주야간 온도차라 약간 있으면 생육이 좋다. 아잘레아는 수분을 좋아하므로 용토는 마르지 않토록 하되 공기중 습도를 높이도록 한다. 그러나 개화시에는 물도 적게주고 꽃에 분무하는 것도 삼가하여 오랫동안 피어 있게 한다. 철쭉은 산성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배합토의 토성은 pH 4.5~5.5 정도가 알맞다. 만약 토성이 중성 또는 알칼리성의 경우는 생리적 병으로서 엽록소결핍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은 철의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심할 때는유산철을 0.1~0.2% 액을 엽면에 살포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지 근본적인 것은 못된다. 배합토로서 가장 좋은 것은 토탄(피트)또는 부엽토이며. 피트모스 4 : 부엽토(또는 왕겨) 4 : 모래 2 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번식]

삽목으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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