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옻나무
옻나무

옻나무

고객평점
분류소속 옻나무과 이분류에속한식물보기
옻나무과에 대한 정보보기
학명/영명Rhus verniciflua Stokes (영) Varnish Tree, Lacquer Tree, Japanese Laquer Treee (일) ウルシ (漢) 漆(칠), (이명) 옷나무, 참옷(옻)나무
판매가격

2,000원

포인트 구매금액(차량배송용 제외)의 2%
배송비

  택배발송상품 선택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키워드 태그 :

옻나무

Rhus verniciflua Stokes (영) Varnish Tree, Lacquer Tree, Japanese Laquer Treee (일) ウルシ (漢) 漆(칠), (이명) 옷나무, 참옷(옻)나무

옻나무 옻나무 새순 옻나무 옻나무 개옻나무 열매 옻나무 단풍
Click this image to close Pop-up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이며 키 20m, 지름 40cm까지 자란다. 소지는 굵고 회황색이며 어릴 때는 갈색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줄기가 곧게 올라가 층층이 가지를 수평으로 뻗어서 수형을 이룬다. 잎은 기수 우상복엽으로 어긋나기로 달리고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25∼40cm이며 소엽은 9~11개(개옻나무는 13~17개) 길이 7∼20cm, 너비 3∼6cm의 달걀모양 또는 타원상 달걀모양으로 표면에 흔히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든다. 꽃은 잡성화로서 5~6월에 연한 황녹색으로 피며 원추화서는 잎 겨드랑이에 나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 15∼30cm이다. 열매는 지름 6∼8mm의 핵과로 털이 없고 윤기가 있으며 9~10월에 연한 황색으로 익는다. 옻나무의 수액을 옻이라 하는데 옻칠의 주성분은 urushiol(우루시올)로 칠의 도료로서 우수한 것은 urushiol의 함유량에 따라 결정되고 옻칠 및 공업용으로 사용한다. 근(根), 근피(根皮) 및 건피(乾皮), 심재(心材), 수지(樹脂), 엽(葉), 종자 등을 약용한다.


토종 옻나무로는 

개옻나무((Rhus trichocarpa) : 키 3~10m 정도로 자란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결각상 톱니가 생기기도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원추꽃차례로 황록색 꽃이 모여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외과피 표면에 가시 같은 털이 밀생한다. 종소명 ‘트리쵸카르파(trichocarpa)’는 ‘열매에 털이 있다’는 뜻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칠수(山漆樹)’, ‘개옷나무’, ‘새옷나무’, ‘털옻나무’, ‘털옷나무’라고도 부른다. 옻의 약성은 옻나무보다 덜하다 하나 검증된 자료가 없으며, 토종식물의 확산을 위해 성분조사가 필요하다. 신초의 줄기, 잎줄기가 검붉어 옻나무와 구별된다.


검양옻나무(Rhus succedanea) : 제주도와 남부 지방의 낮은 지대에 자라는 낙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 3~10m 정도로 자란다. 잎은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은 분백색을 띠고 표면은 가죽질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5~6월에 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표면이 털이 없이 흰색의 왁스층으로 되어 있다. 종소명 ‘삭시데니아(succedanea)’는 대신하다는 ‘대용’의 뜻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황노(黃櫨)’, ‘임배자(林背子)’, ‘검양옷나무’, 제주도에서는 ‘개읏낭’, ‘개칠낭’이라고도 부른다. 열매 껍질에서 불을 밝히는 데 쓰는 초와 구두약의 원료로 사용된다.


산검양옻나무(Rhus sylvestris) : 전국의 산지에 나는 낙엽 소교목으로, 높이 3~10m 정도 자란다. 잎의 양면에 털이 있으며, 측맥이 다소 직각으로 가깝게 배열된다. 열매는 핵과로 털이 없으며 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흰색의 왁스층으로 되어 있으며, 과피는 밀초로 이용한다. 종소명 ‘실베스트리크(sylvestris)‘는 ‘야생한다’는 뜻이다. 이름의 유래는 ‘산검양옻나무’라는 뜻의 일본명에서 유래하며 ‘야칠수(野漆樹)’, ‘산검양옷나무’라고도 한다.


등이 있다.


[생육환경]
중성 또는 약알카리성 땅이 좋으며, 쉽게 건조되지 않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표근성을 갖고 있어 배수가 좋아야한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이 좋다. 식재간격은 2mX3m로 약 2평에 1주정도 식재한다. 채칠은 식재후 8~10년되고 흉고직경 8~10cm정도 자랐을때 시작하는것이 좋다.


[번식]
실생으로 번식하며 10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정미기로 얇게 갈아 종피의 납질을 제거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모수의 유전적인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아 다수의 묘목으로 전환시키는 최선의 방법인 분근법이 연구되었다. 

 

QR CODE

옻나무 QR code

옻나무

Scan the QR Code to visit this page!

나무사랑원예

배송에관한 정보
배송안내
배송지역 전국
배송기간 1. 택배상품
보통 결제일로부터 2~3일소요되나 성수기에는 주문적체로 3~5일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있게 주문하십시요. 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서,산간지역은 1~2일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차량배송상품
상품의 종류, 수량 따라 굴취 및 배송준비에 소요일정이 다르므로 최소 3~4일 이전에 주문하시고 도착일정을 협의하여 주십시요.
택배상품과 같이 주문하면 차량배송에 묶음배송되겠습니다.
포장비 구매금액 30,000원 미만이면 포장비 2,000원이 부과되며 택배비와 상관없는 별도 비용입니다.
배송비(택배)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1. 키 40cm이하 묘목, 야생화 포트류는 기본 4,000원으로 한박스에 20~30본 정도 포장가능하며
2. 키 1m좌우 묘목.중간목은 6,000원~8,000원으로 한박스에 10~20주정도 포장가능하고, 키 1.2m좌우 중간목 택배상품은 15,000원부터 부과되며 1포장 1~2그루입니다.
3, 피트모스, 배양토, 퇴비는 개별 배송비가 발생하며 착불배송입니다.
  - 피트모스 250리터 : 12,000원
  - 피트모스 50리터 : 6,000원
  - 배양토/퇴비 50리터/20kg : 6,000원
  - 펄라이트 100리터 : 6,000원
4. 도서지역에 부과되는 도선료는 구매금액, 품목과 상관없이 별도입니다.
배송비(차량) 차량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지역, 수량에 따라 상이합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2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즉시
  • 식물을 수령후 방치하여 고사 또는 손상된 경우 반품,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배송비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의 제한
  • 생물의 경우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2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성목으로 굴취하는 상품의 경우, 이미 작업이 진행된 경우 취소시 굴취 및 재 식재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취급 부주의로 파손/고사/멸실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