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초 씨앗,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무초 씨앗
무초 씨앗

무초 씨앗

고객평점
분류소속 콩과 이분류에속한식물보기
콩과에 대한 정보보기
학명/영명Codariocalyx motorius(Houtt.) H. Ohashi (영) Telegraph plant. Telegraph tree (중) 舞草, 跳舞草 (이명) 춤추는나무
판매가격

4,000원

포인트 구매금액(차량배송용 제외)의 2%
배송비

  택배발송상품 선택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키워드 태그 :

무초 씨앗

Codariocalyx motorius(Houtt.) H. Ohashi (영) Telegraph plant. Telegraph tree (중) 舞草, 跳舞草 (이명) 춤추는나무

무초 씨앗
Click this image to close Pop-up

상록활엽관목으로 동낭시아, 중국 원산으로 키 2m정도 자란다. 무초(舞草, Dancing tree, Telegraph tree, 춤추는 나무)가 일반에 알려진지는 얼마 안되는 기이식물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도 중국곤명꽃박람회에서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온 바 있고 2002안면도꽃박람회에 전시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무초의 특징은 소리에 반응하여 엽신이 움직이는 것으로 엽신의 기부에 엽점이라 부르는 부분이 관절처럼 움직인다. 25~30°c의 온도와 습도 70%정도에서 비교적 큰소리에 잘 움직이며 어린이와 여성의 노래 소리에 특히 잘 움직이며 9월경에 나비모양의 핑크, 담황색꽃을 피운다.  


 

[발아기술]

무초씨앗의 표피층에 각질층이 있어서 수분이 속까지 침입이 어렵고 또한 씨앗의 표피층에는 자체적으로 발아하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파종 후 발아가 어려워서 발아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대대적으로 발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아촉진시간은 섭씨 35~40도의 온수에 씨앗을 불리는데 매일 한번씩 물을 갈아 주고 불리는 과정 중에 씨앗을 몇 차례 마찰을 시켜 씨앗 표피층에 있는 초질과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3 - 4일 씨앗을 불려서 씨앗이 껍질을 깨고 흰 부분이 나타나면 바로 파종하면 되고 발아율은 85%이상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분토준비 : 우거진 수림의 흙 또는 부엽토를 이용해서 분토를 준비한다. 흙을 잘게 개여 해볕에 쬐이고 가능하면 흙에 0.1%되는 과망간산칼륨 소독액을 뿌려 비닐막으로 밀봉하여 24시간 지난 후 비닐막을 벗기고 며칠동안 놓았다가 파종을 한다. 토질이 부드럽고 포슬 포슬하며 비옥하고 물을 잘 흡수해야 한다.


파종방법 : 먼저 분토에 물을 뿌려 골고루 섞은 다음 표면을 평편하게 하고 작은 막대기로 분토에 5x5센치되는 거리로 구멍을 뚫어 구멍깊이는 0.2-0.5센치 되게 매 구멍마다 씨앗 한 알씩 넣고 마지막에 흙을 덮는다. 기온이 낮을 때 혹은 건조시 비닐막으로 덮어씌워야 한다. 


어린묘 관리 : 파종후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되 횟수는 분토가 흰색이 되지 않도록 만 뿌려 주면 된다. 온도에 따라  5 - 15일 정도면 묘가 나온다. (기온상황에 따라 비닐막을 걷어낸다). 그후에 물을 뿌려주어 보습을 유지하고 며칠간격으로 0.1%-0.2%의 요소 혹은 성장촉진용 비료를 뿌려준 후 맑은 물로 잎에 뿌려진 비료액을 씻어준다.


이식 : 묘가 15센치정도 자라면 흙과 식물을 화분에 심는다. 한 화분에 1그루씩(15-25센치직경 화분)심고 화분이 크면 한 화분에 2-4그루 심어도 되는데 묘 뿌리를 완전히 펼쳐 심는다. 화분토를 꼭꼭 눌러주고 적당하게 비료와 물을 주며 잡초를 자주 뽑아준다. 일반적인 관리방법으로 관리하면 되고 식물의 끝 부분을 잘라내어 잎이 많이 자라도록 해주어 관상가치를 높혀 준다. 30도 이상 고온시 그늘이 지도록 해주고 햇볕에 잎이 상할 수 도있으니 주의한다. 이듬해 봄에 다시 잎이 나고 성장한다.

 



화분관리 : 일반적인 관리방법으로 관리하면 되고 식물의 끝 부분을 잘라내어 잎이 많이 자라도록 해주면 관상가치를 높힐 수 있습니다.  30도 이상 고온시 그늘이 지도록 해주고 햇볕에 잎이 상할 수 도있으니 주의한다. 겨울에는 영상 10도C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실내에서 월동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에는 움직임도 거의 없고 성장도 저조하나 봄에 다시 잎이 나고 성장합니다.

분갈이시 화분토는 피트모스 2 : 펄라이트 1 : 퇴비 1 정도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고 수분 공급은 화분토가 약간 건조한 환경이 좋으나 잎이 시들하지 않는 상태를 파악하여 물주는 주기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QR CODE

무초 씨앗 QR code

무초 씨앗

Scan the QR Code to visit this page!

나무사랑원예

배송에관한 정보
배송안내
배송지역 전국
배송기간 1. 택배상품
보통 결제일로부터 2~3일소요되나 성수기에는 주문적체로 3~5일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있게 주문하십시요. 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서,산간지역은 1~2일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차량배송상품
상품의 종류, 수량 따라 굴취 및 배송준비에 소요일정이 다르므로 최소 3~4일 이전에 주문하시고 도착일정을 협의하여 주십시요.
택배상품과 같이 주문하면 차량배송에 묶음배송되겠습니다.
포장비 구매금액 30,000원 미만이면 포장비 2,000원이 부과되며 택배비와 상관없는 별도 비용입니다.
배송비(택배)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1. 키 40cm이하 묘목, 야생화 포트류는 기본 4,000원으로 한박스에 20~30본 정도 포장가능하며
2. 키 1m좌우 묘목.중간목은 6,000원~8,000원으로 한박스에 10~20주정도 포장가능하고, 키 1.2m좌우 중간목 택배상품은 15,000원부터 부과되며 1포장 1~2그루입니다.
3, 피트모스, 배양토, 퇴비는 개별 배송비가 발생하며 착불배송입니다.
  - 피트모스 250리터 : 12,000원
  - 피트모스 50리터 : 6,000원
  - 배양토/퇴비 50리터/20kg : 6,000원
  - 펄라이트 100리터 : 6,000원
4. 도서지역에 부과되는 도선료는 구매금액, 품목과 상관없이 별도입니다.
배송비(차량) 차량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지역, 수량에 따라 상이합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2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즉시
  • 식물을 수령후 방치하여 고사 또는 손상된 경우 반품,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배송비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의 제한
  • 생물의 경우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2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성목으로 굴취하는 상품의 경우, 이미 작업이 진행된 경우 취소시 굴취 및 재 식재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취급 부주의로 파손/고사/멸실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